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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산 CDMA 휴대폰 미국 휩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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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2-08 11: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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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업계의 한 관계자는 “국내 업체들이 미국 CDMA 휴대폰 시장에서 세련된 디자인과 고성능 제품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”며 “CDMA 휴대폰 시장에서 쌓은 브랜드 이미지를 GSM 휴대폰에 연결하면 시長點유율을 더 늘릴 수 있을 것”이라고 말했다. 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삼성전자와 LG전자에 이어 팬택&큐리텔, 텔슨전자, 세원텔레콤 등도 미국 시장에 CDMA 휴대폰 수출을 스타트, 갈수록 국내 업체들의 미국 CDMA 휴대폰 시長點유율을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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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포트 > 기타

 한편, GSM 시장의 경우 총 625만대를 공급한 노키아가 시長點유율 58%로 선두를 유지했다. 모토로라는 158만대(15%), 소니에릭슨이 101만대(9%), 지멘스 90만대(8%), 삼성전자 85만대 (8%) 순이다. 이후 스프린트PCS에도 ‘LG1200’으로 뚫고 들어가면서 가속도가 붙기 스타트했다. 삼성전자가 하이엔드 시장에 주력한 점을 감안하면 국내 휴대폰업체들이 미국 CDMA 시장에서 저가 시장을 제외한 중·고가 시장을 완전히 장악한 것으로 analysis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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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◇展望=일단 CDMA시장에선 국산업체들이 아성을 구축할 展望이다.
순서

LG전자(대표 김쌍수)가 상반기 미국 CDMA 휴대폰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.
 ◇LG전자 1위 ‘기염’=LG전자는 미국 CDMA 시장에서 1분기 205만대, 2분기 280만대 등 상반기 총 486만대를 공급하고 25%의 시長點유율을 차지, 업계 1위로 올라섰다.





 30일 시장조사업체인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상반기 미국의 CDMA 휴대폰 시장에서 50%에 육박하는 시長點유율을 차지, 모토로라 등 경쟁업체들과 격차를 크게 벌이고 있다아
설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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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LG전자 관계자는 “이 추세대로라면 올해 미국의 CDMA 휴대폰 시장에 1000만대 공급도 가능할 것”이라며 “다양한 제품과 marketing 에 따른 브랜드 이미지 상승이 주효했다”고 말했다. 삼성전자는 이 기간에 470만대를 공급, 24%의 시長點유율을 기록했다.  <김익종기자 ijkim@etnews.co.kr>
 ◇국산 휴대폰이 50% 시장 점유=LG전자에 이어 삼성전자는 470만대로 시長點유율 24%를 유지했다. 또 삼성전자(대표 윤종용)와 LG전자는 상반기 미국 CDMA 휴대폰 시장에서 50%에 육박하는 시長點유율을 차지해 국내 업체들이 미국 CDMA 휴대폰 시장을 휩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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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
 지난해 상반기에는 교세라(21%)·LG전자(20%)·삼성전자(17%)·모토로라(16%) 등의 순으로 주요 업체들이 시長點유율 3∼4%내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였으나, 올해에는 국내 업체들의 시長點유율이 급상승했다.


 이에 따라 삼성전자·LG전자 외에 팬택·텔슨전자·어필텔레콤 등 국내 중견 휴대폰 업체들이 미국 시장 공략에 가세하면서 하반기에는 미국 CDMA시장을 국산업체들이 석권할 展望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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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LG전자의 이같은 성장세는 다양한 단말기 라인업이 성숙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LG전자는 지난 2분기 버라이즌에 ‘VX4400’ 모델을 스타트으로 7월께 카메라폰인 ‘VX6000’을 공급했다.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98만대보다 63.2%나 증가한 것으로 LG전자가 미국 CDMA 시장에서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.
REPORT 73(sv75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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